최영준 강화실장
적어도 ”축구, 재무“ 일 하나는 기가 막히게 야무진 사람으로 업계에서 유명함 ㅇㅇ..
코칭 스탶 커리어가 어떻게 된지는 옛날이라 모르겠으나 협회에서 인맥 논란 한창 일었던 17~18에도 본인 할일만 열심히 했다는 얘기도 있음
실질적으로 이제 수원에서 박경훈 단장과 함께 손발을 맞출 것으로 보여짐
아마 수원팬분들이 제일 행복사 할 듯한 내용은 이분이 선임되자마자 빠르게 본사에서 개랑 오적 따잇하시는데 큰 공을 세우심.
이제 적어도 수원은 일 좆같이 한다고 욕 먹을일은 ㅋㅋ..
글고 이제 제일기획측에서 인스타 외주에 대해서 뭐 또 논의 해본다는 것 같긴한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슴
술마시고 한번 풀어봄 ~~~
ㅊㅊ- ㅍㅋ
글고 수원bbc급 되는분이
김진훈은 태국도 따라간걸 보니 아웃 아니라고..ㅜㅜ
댓글 12
댓글 쓰기선수단 구성 논의하는 전력강화실이 따로 있고
지금처럼 단장이 선수영입 주도하는 순간
진훈씨는 과거에 했던것처럼 선수단에 뭘 영향력을 행사할게 없어짐
아마 보직이동일듯
언젠가는 올 자리이동을 기대하는게 좋지않을까
돈을 그냥 줬음 줬지 저런걸로 기
언론타는거 개 싫어함
선수단 구성 논의하는 전력강화실이 따로 있고
지금처럼 단장이 선수영입 주도하는 순간
진훈씨는 과거에 했던것처럼 선수단에 뭘 영향력을 행사할게 없어짐
아마 보직이동일듯
진짜 끝까지 속썩이네 쓰레기새끼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