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호정 방송 정리
1. 최지묵
많이 진척
서류오가면 끝나는 것으로 알고있음
큰 이변 없는 한 수원으로 가게 될 것 같다
부산도 결정
부산은 임민혁 완전영입위해 이적료가 필요해서 최지묵 이적료 받아서 쓸 것
2. 김주원
성남행 가시화
성남이 이적료 제시했다
김주원도 계약에 대한 고민했다
올해까지 수원과 계약이고
연봉 더 제시했던 강원행 거절하고 수원행 택했기 때문에
연봉 올릴 수 있는 재계약 요청했지만 구단에서는 긍정적이지 않았음
구단은 일단 시즌진행되고 재계약 얘기하자고 말함
성남은 연봉 높이고 장기계약 3년 제시
김주원은 재계약 의사 물었고 구단이 재계약 의사가 있으면 남고싶은데 재계약이 안되면 성남에 보내달라는 의사 전달
구단은 센터백 급하고 이적료 필요하지 않아서
성남에 트레이드 역제안
성남은 트레이드 어렵다고 말함
수원은 이적료 말고 선수를 달라고 말함
아직 풀 부분은 많지만 선수는 성남쪽으로 마음이 기움
3. 박재환
박재환 영입 올인
작년에도 관심 올해도 이적료 제안
K1,K2 다른팀들도 박재환에게 관심
수원포함 3개팀이 제안
선수는 수원행에 제일 끌림
수원은 경남이 원하는 이적료 제시했지만 박동혁 감독이 안된다고함
장기화 될 것으로 보임
박재환이 오거나 성남에서 수원이 원하는 선수 제시하고 동의해야 김주원 행선지 결정
4. 발디비아
교착상태
선수는 수원행에 엄청 매력을 느낌 (이장관 감독과 면담 요청할 정도로)
수원에 가고싶다고 구단에 의사 전달
수원행에 적극적인 이유 - 가족(국제학교, 아내도 수원에서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가고싶다고 말할정도)
처음에는 전남 안떠나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수원 상황을 봤다
팬 규모 등등 예를들면 브라질 산토스같이 빅클럽인데 강등됐구나라고 생각
전남이 이적에 대해 반대중
이적료 받는다고해도 발디비아정도 선수 영입가능성 물음표
시간 더 걸릴거 같음
5. 외국인 선수는 이도영 전력분석팀장이 앞으로 담당
6. 프런트는 안나가고 이종민 스카우터 아웃
본인이 맡고있던 최지묵건을 마지막으로 나감
이종민이 설득해서 영입했던게 김주찬, 유제호, 카즈키
외국인 선수 영입(ex 니콜라오 제리치 그로닝)은 이종민과 무관
카즈키말고는 이종민이 외국인선수 영입에 관여안했음
신인 선발에만 집중해왔음
원래 외국인 담당 아닌데 사람이 없어서 이종민 스카우트에게 맡겨졌는데 원래 보러간 선수가 별로여서 카즈키로 선회
7.정승원
팀의 정리 대상 선수는
고연봉자와 염기훈감독 구상에서 제외된 선수
정승원은 전자라서 이적가능했는데
이적료 포함 종합해서 관심보였던 팀들 적극적이지 않음
그럴 경우에 염기훈감독은 정승원과 동행원한다고 구단에 전함
영입원하는 팀 딱히 없으면 정승원 잔류
훈련장에서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서 염기훈 감독도 좋게 보고있음
8.김경중
선수쪽이 아니라 K2구단쪽에서 관심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댓글 6
댓글 쓰기그동안 오해했습니다
아몰라 남아줘
그동안 오해했습니다
ㄱㅈㅎ 이놈이 만악의 근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