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비아
전남 잔류
이적시킬 의사없다고 수원에 최종 통보
발디비아도 마음 접음
수원은 8억원 이상 제시 , 필요하다면 더 고려하겠다는 의사도 있었음
전남은 12억,13억, 15억 등 이적료 상향하지 않고 이적료 10억으로 책정
돈이 문제가 아니라 타이밍이 문제였음(수원이 너무 늦었다) + 같은 2부리그여서
발디비아는 강원이나 인천 등에는 시큰둥했지만 수원행에는 호감 느꼈다
하지만 전남이 보내지않겠다고 최종의사 밝혀서 발디비아는 더 말하지 않겠다고 하며 전남에 집중하겠다고 말함
박경훈 단장에게도 관심보여줘서 감사하다고 말함
ㅊㅊ:ㅆㅎㅈ
댓글 26
댓글 쓰기아쉽네
이대로 가면 진짜 승격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