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단독] 이병근 감독, 수원 지휘봉 잡는다…위기의 친정으로

조회 수 478 5 4
https://bluewings1995.com/free/287386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황명현

추천인

  • 이문로
  • 부라보콘
  • 매일우유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손준호, 책임지겠다" 최순... 14 다음글

댓글 5

댓글 쓰기
황명현 22.04.14. 12:18 @ 방회수류정
기자 누군가 봤더니 역시 남크나이트ㅋㅋ
댓글
안녕하세요 22.04.14. 12:23
사임기사보다 선임기사가 더 먼저.... 남장현 기자... 쩝....
댓글
장호익 22.04.14. 12:39
이 분은 우리팀 기사 안써줬으면 좋겠어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361 344
인기 자유 수원x 린가드랑 별개로 킥보드는 없어졌으면 좋겠음 9 블루윙즈골리양형모 39분 전13:03 214 17
오버페이의창시자 2시간 전11:34 466 1
구단주김종현 4시간 전09:32 1,132 42
오버페이의창시자 4시간 전09:13 282 -
오버페이의창시자 1일 전17:11 229 6
식용축구 2일 전16:44 540 25
개구리 4일 전21:43 1,043 6
김주찬 4일 전21:27 1,007 22
개구리 4일 전19:19 533 -
개구리 4일 전19:05 245 4
개구리 4일 전18:25 415 5
개구리 4일 전18:03 1,401 62
개구리 4일 전18:02 632 10
홍범계 5일 전10:09 1,126 36
수ONE팀 5일 전09:45 1,140 47
치토스먹는날 5일 전00:01 1,148 28
화서역트리콜로 5일 전17:30 609 7
구단주김종현 5일 전15:10 1,568 95
화서역트리콜로 6일 전08:20 2,194 24
개구리 6일 전20:14 1,240 44
날강두보단조나탄 6일 전19:42 1,02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