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병근 감독, 수원 지휘봉 잡는다…위기의 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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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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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회수류정 22.04.14. 12:18

경질이나 사임 기사보다 먼저뜨네 ㅋㅋ

황명현 22.04.14. 12:18 @ 방회수류정

기자 누군가 봤더니 역시 남크나이트ㅋㅋ

가자가자블루윙 22.04.14. 12:18

기자 보니까 이거 실시간으로 쓰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22.04.14. 12:23

사임기사보다 선임기사가 더 먼저.... 남장현 기자... 쩝....

장호익 22.04.14. 12:39

이 분은 우리팀 기사 안써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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