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새로운 ‘리얼블루’와 재도약 꿈꾸는 K리그 명가

조회 수 477 2 6
https://bluewings1995.com/free/291102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럽리너스

수원은 곧바로 후임자를 선임했다. ‘리얼블루’가 계속된다. 현역 시절 수원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이병근 감독과 손을 맞잡았다. 이 감독은 시민 구단 대구를 이끌고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리그 3위, FA컵 준우승 등을 거둔 명장이다.

감독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지기엔 시점이 적절했다. K리그1은 현재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휴식기를 맞아 내달 초까지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 이 신임 감독 축구를 팀에 이식할 시간을 벌었다. 빠르게 신임 감독과 호흡을 맞추는 게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http://naver.me/5axXj2hz

추천인

  • 수원이시영
  • 느헤미야
  • 수원샘숭
  • 짱짱빈
  • 홈오브풋볼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K-현장메모] 잔디만 보고 결정했나..... 4 다음글

댓글 2

댓글 쓰기
수원탬탬블루윙즈 22.04.18. 15:00 @ 배드민턴
그래도 도전 해봐야지...안해보고 후회하는거보다 해보고 후회해야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8 방화수류정 4일 전15:30 1,318 72
김주찬 12시간 전18:13 1,724 102
원정팀의무덤빅버드 15시간 전14:49 336 5
오버페이의창시자 20시간 전10:22 295 2
개구리 1일 전22:41 1,273 36
해외사는수원팬 1일 전22:04 716 1
오버페이의창시자 1일 전22:03 576 7
개구리 1일 전22:01 669 2
김주찬 1일 전21:59 513 7
개구리 1일 전21:55 698 9
개구리 1일 전19:26 1,467 37
개구리 1일 전19:21 278 1
개구리 1일 전19:16 465 1
개구리 1일 전19:08 404 7
개구리 1일 전18:50 734 14
한국의라마시아 1일 전16:41 530 3
동그리 1일 전13:50 935 40
이문로 2일 전12:02 601 22
오버페이의창시자 3일 전12:22 1,369 44
버드빅 3일 전10:22 1,543 73
한국의라마시아 3일 전09:49 856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