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수원 잡으러 왔다..."난 여전히 하이 레벨, 새로운 슈퍼매치 기대해"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690584
오스마르는 "우리는 여기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고, 새로운(New) 슈퍼매치가 벌어질 수도 있다. 슈퍼매치와는 다르겠지만, 수원 삼성은 강력한 우승 후보다. 우리는 우리가 시즌 막바지에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보여줘야 한다. 그런 점에서 수원 삼성은 우리 스스로를 테스트하기 좋은 상대다"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마지막으로 수원 팬들에게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지 물었다. 오스마르는 "여전히 하이 레벨의 선수라는 걸 알려주고 싶다. 우리는 승격 의지가 있는 팀이라는 걸 보여줘야 한다. 난 여전히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다. 은퇴를 앞둔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ㅅㅂ 난 여전히 당신이 준수한 센터백이라고 생각하는데 은퇴 앞둔 선수라고 생각한 적 없는데
댓글 16
댓글 쓰기늙다리년 이참에 제대로 담궜으면 좋겠네
늙다리년 이참에 제대로 담궜으면 좋겠네
나쁘지않다봄
니깟놈 땜에 라이벌리가 생길 일도 없어
북스마르 상황파악이 안되냐
별로 안무서운 상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