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지만 그 누구보다 한국 선수들을 좋아하고 응원했던 미노루씨의 명복을 빕니다
https://instagram.com/choi___sg_?igshid=YmMyMTA2M2Y=
2017년에 김민우 최성근이 입단할때부터
꾸준히 한국을 찾아와 두 선수 및 수원 서포터분들과 친분을 쌓았었던 미노루씨가 운명하셨군요
개인적으로 가와사키 아챔 원정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분이라 몇마디 말을 나누지 못했지만 그 열정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최성근 선수 인스타 스토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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