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헤드록’ 효과? 이병근 첫 승은 정승원 발끝에서

2년 전 조회 수 470 5 25

https://bluewings1995.com/free/301715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고종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50622

우리 오늘 9시뉴스 나왔었네ㅋㅋㅋㅋㅋ

헤드락짤도 나옴

추천인

무무아부지
2008년12월7일
오바오
코즈카카즈키
조축폭격기김현
인계동
아이폰
최소시고
박경훈단장
뚜벅뚜벅
피터
아힘북이
수쪽이들
이문로
꽂을까카드키
순대국
홈오브풋볼
나사나수웃
카스라이트
느헤미야
이원우
수원유제호
가자가자블루윙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SC이슈]심판은 왜 경기 후에 펑펑 울... 39 다음글

댓글 쓰기

카페콩커피 22.04.27. 23:20

수원맨시티 22.04.27. 23:2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기엽다

최고존염 22.04.27. 23:22

둘 사이 문제없어보이는데 왜이리 어색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른별 22.04.28. 00:03 @ 최고존염

진짜 너무 어색하다…ㅋㅋㅋㅋㅋ

아이폰 22.04.28. 00:12

어쨌든 공중파 뉴스타서 조금이나마 홍보가 됏네 ㅋㅋ

자유	공지 ★★ 등번호 유니폼 아이콘 판매 안내 37	방화수류정	18시간 전16:37	2,086	1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2	방화수류정	4일 전00:12	2,998	144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565	122
자유	인기 개랑 부부의 현실 ㅋㅋ 6	sunchenko	38분 전10:52	455	16
자유	인기 진짜 선수단 내에 피의 칼부림 인듯 3	왼발의마술사	41분 전10:49	475	19
자유	인기 앞으로 여자심판 안봤으면 10	국군기무사령부	1시간 전09:43	573	28
기사/칼럼	'카즈키 트레이드'에 입 연 변성환 감독 "구단에 남고 싶다는 얘기 한 적 없었다" 22	강철다리김주찬	1일 전17:08	2,531	40
기사/칼럼	[SC이슈]심판은 왜 경기 후에 펑펑 울었나…수원-안산전에선 무슨 일이? 39	Lumine	2일 전06:54	2,368	54
기사/칼럼	수원삼성 ‘괴물 신인’ 박승수, 김민재 팀으로? 31	개구리	2일 전16:41	1,686	24
기사/칼럼	[b11 인터뷰] 변성환 감독, "수원 삼성은 축복! 부담스럽지 않아… 팬들 덕분에 난 특별한 사람" image 15	21세기판타지스타	2일 전14:04	1,590	73
기사/칼럼	빅리그에서 체크…'괴물 신인' 수원 삼성 박승수, 유럽으로 가나 "선수 성장이 우선, 가치 인정해주는 조건 오면 고려" 24	그러건하말건하	3일 전22:38	1,246	17
기사/칼럼	정상빈, 황인범 넘었다…MLS 한국인 시즌 최다골 4	오버래핑의창시자	3일 전16:47	959	33
기사/칼럼	'당돌한 17세' 수원 역작 또 나오나…박승수 "모레부터 기말고사 봐요" 6	개구리	3일 전14:29	365	19
기사/칼럼	취임 1개월 변성환 수원 감독, “1·2군 명확히 해 승격 힘쓸 것” [인터뷰] 18	활량	4일 전17:15	1,627	95
기사/칼럼	[k2.interview] ‘최연소 데뷔골’ 박승수, “최종 목표는 유럽 진출! 음바페처럼 되고 싶다” 5	개구리	6일 전22:38	533	20
기사/칼럼	'수원 데뷔전' 홍원진 "피터도 이제 막 왔으면서 자기가 잘 챙겨주겠대요" 11	개구리	6일 전22:12	1,233	50
기사/칼럼	분노한 변성환 감독, 변화 예고 "무승부 화난다...7월부터 1군 2군 나눌 것" [현장 일문일답] 4	토마스뮐러	6일 전22:03	1,555	77
기사/칼럼	'최하위 안산과 무승부' 수원 변성환, "7월부터 팀 운영 방향 바뀔 것" 4	개구리	6일 전21:35	1,000	30
기사/칼럼	[k2.live] '5G 무패' 변성환 감독, "아직은 부족... 축구는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9	수원삼성1995	6일 전21:34	853	31
기사/칼럼	☆☆☆속보☆☆☆ 외국인 친구 한 명 더 들어올 예정 13	개구리	6일 전18:44	1,472	56
기사/칼럼	'승격 정조준' 수원, '멀티 자원' 홍원진 영입... "한국 대표 빅클럽에 오게 되어 영광" 1	개구리	24.06.27.19:15	986	34
기사/칼럼	[단독]수원 삼성이 움직였다, '대세 수비형 미드필더' 홍원진 전격영입 15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7.15:59	2,038	116
기사/칼럼	'고3' 강원 양민혁이 바라보는 '고2' 수원삼성 박승수는 어떤 동생일까? 4	개구리	24.06.26.23:18	1,278	39
기사/칼럼	‘트레이드 과정 이해 불가’ 카즈키 “제게 먼저 연락 없었다…결정된 후 통보받아” 48	개구리	24.06.26.23:08	2,805	68
기사/칼럼	조금씩 전진한다...변성환 감독과 달라진 수원 삼성, 승격 경쟁에 뛰어 든다 6	활량	24.06.26.13:48	878	19
기사/칼럼	[b11 현장] 성남 장효준 '시즌아웃' 부상에 최철우 감독 작심발언, "K리그 선수들, 동업자 정신 필요" 30	개구리	24.06.26.12:01	1,637	21

자유게시판

‘사랑의 헤드록’ 효과? 이병근 첫 승은 정승원 발끝에서

추천인

댓글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