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수원에서 ‘입구 컷’ 당한 이란 공격수, J리그 진출한 이란 1호 선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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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헤디는 수원 삼성 팬들에게는 기억에 남을 선수다. 수원 삼성은 지난 2019년 자헤디를 영입했으나 하루 만에 이를 철회했다. 오피셜 사진까지 공개한 후 이적 철회를 선언한 터라 굉장히 이례적인 사건이었는데, 이는 2014-2015시즌 자헤디가 저지른 도핑 이력 때문이었다. 이 자헤디가 떠난 후 그 자리를 메운 선수가 훗날 K리그1 득점왕이 된 호주 축구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아담 타가트였다
출처 : Best Eleven(https://www.bestelev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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