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만 벌써 9500장' 수원 삼성, 유료관중 도입 뒤 K리그2 개막 최다 관중 예약

5달 전 조회 수 1222 2 25

https://bluewings1995.com/free/3029794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오오오오나사나수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4115736

예매 9500장이 단관 제외한 수치같음

추천인

써니디
승수47
Aguileon
짱짱빈
수원만을
코즈카즈
짱길이와용길이
한지민
ElvisSarić
명예반장아길레온
puma
수원블루윔
BlueWhiteRed
정강민
일단변성환믿는다
yykbh
스타현
11.파울리뇨
찌기제
B.W
수원이시영
죽미령평화공원
92종성
야앵모
승점3점과맞바꾼까르띠에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수원삼성, 해태아이스와 공식 파트너... 5 다음글

댓글 쓰기

best

수원1995 24.03.01. 10:17

기사에 최다관중 16,000이 아니라 13,000대라는데 요것도 해볼만은 하겠는데?

수원의주동자 24.03.01. 10:12

단관이 그럼 2000장 정도 나간거? ㄷㄷ

수원1995 24.03.01. 10:17

기사에 최다관중 16,000이 아니라 13,000대라는데 요것도 해볼만은 하겠는데?

공지 자유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샵 블루포인트에 바라는 점 있으신가요?? 104	방화수류정	2일 전21:06	3,439	52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37	방화수류정	24.07.28.00:51	3,777	335
인기 자유 오늘 울 아가 간식은 부라보콘♡ 4	랄라비	23분 전19:04	99	23
인기 자유 블피디 일을 참 잘해(Feat.장교동) 1	박경훈아들	29분 전18:58	192	10
인기 자유 창모 인스타스토리 11	개구리	38분 전18:49	441	18
기사/칼럼 [단독] K리그2 안산 새 사령탑에 ‘시리우스’ 이관우 내정 7	개구리	1일 전18:23	1,075	29
기사/칼럼 수원삼성, 해태아이스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 체결(feat. 부라보골) 5	개구리	1일 전13:14	754	26
기사/칼럼 [용인소식] 수원삼성 홈경기땐 전철 ‘3분 배차’ 12	우만동왕족발보쌈	5일 전11:56	2,032	44
기사/칼럼 어게인스트 TV 풋볼[오늘을 생각한다] 3	오버래핑의창시자	5일 전11:22	926	22
기사/칼럼 용인특례시, 수원 삼성 홈경기 개최 '미르스타디움 교통대책' 마련 6	오버래핑의창시자	5일 전11:07	1,408	22
기사/칼럼 K리그2에서는 수원이 총 11명으로 가장 많은 영입을 기록했다 4	14.SEO	24.08.02.17:24	1,357	26
기사/칼럼 천안 단장 "파울리뇨, 지금 보내주지 않으면 큰 이득 못얻어" 7	OnlySuwon	24.08.01.15:16	1,596	18
기사/칼럼 [오피셜] 급박한 이적시장 마감일, 수원삼성이 해냈다…'K리그2 사기 유닛' 파울리뇨 전격 영입	오버래핑의창시자	24.07.31.17:56	1,218	25
기사/칼럼 [단독]수원 삼성 데드라인에 '대어' 잡았다, '브라질 특급' 파울리뇨 영입 임박…툰가라와 결별 13	아반다	24.07.31.13:29	1,888	72
기사/칼럼 천안시티FC 공격수 파울리뇨 수원삼성 이적 13	곽성훈	24.07.31.13:10	1,966	60
기사/칼럼 수원삼성 배서준 "코다리찜 사주신 강현묵 형, 다음에 소고기도 쏘신댔어" 11	개구리	24.07.29.20:24	793	28
기사/칼럼 "꼭 좀 써주세요" 수원삼성 변성환이 취재진에게 부탁한 내용은? 2	개구리	24.07.29.20:22	918	20
기사/칼럼 김태완 감독, "파울리뇨 남는다고 이야기는 했는데 믿을 수 있어야지..." image 14	21세기판타지스타	24.07.28.18:40	1,769	17
기사/칼럼 "좋은 선수, 그전에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24R MVP 수원 김지호의 다짐 4	Bluuue	24.07.26.17:36	669	39
기사/칼럼 오케이 계산 끝 → 수원: 이제 진짜로 할게요 7	오버래핑의창시자	24.07.25.07:47	2,282	33
기사/칼럼 "팬들에게 존중이 부족했습니다" 아찔한 하루 보낸 수원 홍원진의 진심 어린 사과 4	StevicaRis..	24.07.24.12:57	855	24
기사/칼럼 "팬들에게 존중이 부족했습니다" 아찔한 하루 보낸 수원 홍원진의 진심 어린 사과 17	오버래핑의창시자	24.07.24.10:19	1,217	39
기사/칼럼 "팬들에게 존중이 부족했습니다" 아찔한 하루 보낸 수원 홍원진의 진심 어린 사과 12	킴현	24.07.24.10:16	848	60
기사/칼럼 [현장인터뷰] "골 넣으면 팬들께 절 한 번 해라" 수원 슈퍼루키 김지호의 큰절 세리모니 → "아빠가 추천해주셨어요" 4	오버래핑의창시자	24.07.23.23:03	531	15
기사/칼럼 수원 배서준 "디테일하신 변성환 감독님, 호통도 다 이유가 있어" 10	dolcelatte	24.07.23.23:00	1,517	46

자유게시판

'예매만 벌써 9500장' 수원 삼성, 유료관중 도입 뒤 K리그2 개막 최다 관중 예약

추천인

댓글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