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패배' 성남 이기형 "강한 바람, 우리가 준비한 것에 영향 있었어"
'개막전 패배' 성남 이기형 "강한 바람, 우리가 준비한 것에 영향 있었어" < 뉴스 < K리그2 < 기사본문 - 스포츠니어스 (sports-g.com)
잔실수가 많았는데.
이렇게 말하기에는 그렇지만 잔디도 그렇고 공의 속도나 바람에 어려움이 있었다. 잘 보완해서 만들어 나가겠다.
바람과 추위도 분명 영향이 있었을 것 같다.
우리가 안양을 상대로 킥으로 전환 패스를 하고 측면을 공략하고자 했다. 바람이 불면서 킥의 정확성도 떨어졌고 거기에서 공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선수 때문에, 본인전술 부족 때문에, 부상때문에, 심판오심때문에도 아닌 바람때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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