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AS' 수원 이상민이 꼭 하고 싶었던 말…"남자답게 약속한다" [현장인터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698537
이상민은 "감독님께서 '오늘을 즐기지 말자, 다음 경기를 준비하자'고 하셨다. 내일 곧바로 회복 훈련이 있다. 절대 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준비할 것이다. 서울 이랜드도 좋은 팀이지만 수원이 왜 지금까지 최고였고, 많은 팀들이 부러워하는 팀인지 증명해야 한다. 더 잘 준비해 승리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우리 상민이는 말도 참 예쁘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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