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 삼성을 소홀하게 대해서는 안된다
수원시, 수원 삼성을 소홀하게 대해서는 안된다 (naver.com)
수원 삼성은 지금 구단 창단 이래 절체절명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 삼성, 삼성전자가 수원시에 크게 기여해왔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그리고 수원시 자체적으로 적법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또는 수원 삼성이 행정적인 도움을 요청할 경우, 적극적으로 응해주면 좋겠다. 지난 30년 가까이 한국축구를 이끈 명가, 충성도가 가장 높은 서포터스는 수원시가 받은 큰 복이다. 시도민구단인 수원FC와 비교해 기업구단이라고 배척하거나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된다. 수원 삼성은 수원시의 큰 자랑거리자 빛나는 역사다.
댓글 10
댓글 쓰기눈물나네
눈물나네
니들 삼성이잖아 세계의 삼성이잖아 핸드폰팔아서 수억달러 단위로 파는 삼성이잖아 왜 돈이 없어 더 내놔. 딱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