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맛' 보고 있는 수원, 팬들의 응원에 화답할 수 있을까
https://v.daum.net/v/20240402060022999
K리그는 매년 1월에 전년도 구단별 연봉 자료를 발표하는데, 올해 1월 자료에 따르면 수원의 2023년 선수 연봉 총액은 약 106억원이었다. 2023년 K리그2에서 선수단 연봉이 가장 많은 부산 아이파크(약 59억원)를 크게 앞서는 금액이다. 수원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수원에는 고액 연봉자 상당수가 남아 있기 때문에 2024시즌도 팀 연봉이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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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축구를 보여주는 팀이
아직도 고액연봉자가 있어?
어떤 양심없는 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