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쩍...
우리 아이가 6살때~
축구 좋다고 해서~ 2017년쯤인가~
그 때 개랑 축구를 첨 보러가게 된 거 같네~
그 때는 N석보고 정말 놀랐쥐~
머 저런 넘들이 있나~ ㅋㅋ
그 후에도 내 아이 넘은 여전히 블루윙즈에서 축구하고~
지금도 축구하고~ 엄마는 말리고~
그 새 난~~ 어느새 N석 개랑이 되어 버렸고~ 참~ ㅋ
머랄까~ 그렇게~ 이제 여기가 내 삶의 일부가 되어서~
다들 비슷할 것 같기는 하지만~
난 재수 없게도 수원이 잘 할 때를 본 적이 거의 웁네~
솔직히 거의 인천이나~ 우리나~ 그 닥 틀릴게 있었나? ㅋ
그래도 좋네~ 우리 아이 팀이고~
그리고 댁들이 있자나~ 넘 멋지더라~ 언제나~
글 첨 쓰는건데~ 민망하네~
암튼~ 난 그래~
그냥 이 팀이 좋네~
어찌 되었든 끝까지 가구 싶네~ ㅆ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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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그 순간~ 그 느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