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험하는 규모… K리그2 살리는 '수원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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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로 수원 팬들의 ‘전국 투어’가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소리도 나왔다. 3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 총 관중 8264명, 충북청주FC전 1만635명이 입장했다. 이 중 수원 원정 팬들은 각각 5006명, 2200명이 입장해 마냥 없는 얘기는 아니다. 일부 K리그2 팬들은 수원의 많은 팬들과 소통해 열악한 시설과 환경에 대한 민원 제기를 부탁하기도 할 정도다.
좋긴한데 한번 올라가고 두번 다시는 내려오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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