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비아 득점 취소' 전남 이장관 "다 말하지 못해 화나지만 판정 존중"
'발디비아 득점 취소' 전남 이장관 "다 말하지 못해 화나지만 판정 존중" < 뉴스 < K리그2 < 기사본문 - 스포츠니어스 (sports-g.com)
경기 소감은.
염기훈 감독의 대승을 축하한다. 1-3 상황 속 교체하는 타이밍에 1점이라도 만회하려고 했다. 그런 교체가 많은 실점으로 이어진 것 같다. 감독의 타이밍으로 실점을 한 것 같아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민감할 수 있지만 발디비아의 득점이 취소됐다.
그런 모든 부분을 이야기한다면 너무 화가 나서 말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다 말하지 못해서 화가 나기도 한다. 축구가 흐름이 중요한데 좋은 쪽으로 가지 못했다. 하지만 일부분이고 심판의 판정에 대해서는 존중한다. 가장 큰 부분은 감독으로서의 교체 타이밍이다. 한 골이라도 만회하려는 욕심이 있었다.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줬다.
이미 몇 시간이나 지났지만 걍 백업용(?) 느낌으로 올림
댓글 13
댓글 쓰기퇴장장면은 그럴수 있어도 골취소 장면은 전혀 문제가 없었음 화날 껀덕지 자체가 없음
평소에는 널널히 잡다가 왜 ㅋㅋㅋ
그전에 코너킥에서 오프사이드던디
그래서 그자리에서 킥하라고 심판이 알려주고
자주 PK주고 선수 퇴장에 골 취소도 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