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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주승진 감독 아래에서 재도약 나선 화성FC 이규석

조회 수 1037 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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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e

그는 “주승진 감독님의 축구를 잘 이해하고 있는 편이다. 감독님의 축구에서는 선수들이 요구 받는 게 다양하지만 나를 포함한 모두가 주문을 잘 수행하기 위해 발을 맞추고 있다”며 “매탄고 시절과 비교해보면 감독님이 추구하시는 스타일은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더 잘 녹아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https://www.pressn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9092178360


이규석이 대학가서도 꼭 수원오고싶다고 인터뷰도하고 팀에 애정도 많았던 선수였는데 잘됐으면좋겠음...


콜업어려우려나했는데 그래도 찍먹은하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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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카드키 24.04.19. 09:00
좋은선수도 뛰어야지 쟤 지금 남았으면 여기서 못뜀
댓글
Lumine 24.04.19. 08:59 @ 종로게이김진훈
신인치고 생각보다 아주 나쁘진않았던거같은데 1년만에 바로 내보내더라
댓글
카드키 24.04.19. 09:00
좋은선수도 뛰어야지 쟤 지금 남았으면 여기서 못뜀
댓글
Lumine 24.04.19. 09:09 @ 카드키
글킨함 근데 뭐 신인이었는데 걍 남겨놓고 키워봐도 됐지않나 하는 생각도 들긴해
댓글
수원블루윙 24.04.19. 10:11
뛸 수 있는 곳 찾아가서 다행인 거 같음
꼭 잘됐으면 하는 선수임
댓글
오현규 24.04.19. 10:59
데뷔전은 나쁘지않았는데 경험치 좀 더 먹으면 나쁘지않았을거같은데 여러모로 구단 사정이랑 겹쳐서 아쉬운 결과가 되버렸네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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