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고 속상한 상황입니다..
정말 어렵게 마스코트 반장선거에서 이겨서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터졌네요..
지금 화가 나신 분들의 마음도
또 표현을 순화하자고 글 쓰신 분의 마음도 모두 이해가 됩니다.
저 역시 표현하지 않고 있지만
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과 감정이 섞여있는 상황입니다.
또 항상 평화롭고 재밌는 얘기가 많았던 저희 게시판이
이렇게 속상한 얘기가 많은 것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로서, 수원지지자로서 참 어려우면서도 속상한 상황입니다.
운영자님과 계속해서 이번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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