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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고마운 K리그 ‘생태계 교란종’ 출현, 가는 곳마다 3300여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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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고마운 K리그 ‘생태계 교란종’ 출현, 가는 곳마다 3300여명 운집 (naver.com) 


대규모 수원 서포터스는 가는 곳마다 신선하면서도 놀라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수원은 지금까지 올해 2부리그에서 네 차례 원정경기를 치렀다. 원정까지 함께한 수원 서포터스 평균수는 3371명이다. 프로축구 1,2부를 통틀어 최다다. 전체 2위는 전북 현대인데 2049명에 불과하다. 2부 구단 중 수원 다음으로 많은 곳은 부산 아이파크인데 수원의 10분의 1도 안 되는 305명이다. 원정까지 따라가는 서포터스 숫자는 서포터스 충성도와 열정을 가늠하는 척도다. 수원 삼성 구단 관계자는 “서포터스는 개별적으로 입장권을 구입하고 이동편을 마련해 원정 응원을 다닌다”며 “구단 입장에서는 너무 고맙고 든든하면서도 두려운 존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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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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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영2시영 24.04.23. 09:21
두려워 하는 색기들이 그렇게 팀을 관리해? ㅋ
댓글
칼국수와만두 24.04.23. 09:21
원정 가는 곳마다 최다 관중 기록 세워주고 오네ㅋㅋㅋㅋ
댓글
수원의주동자 24.04.23. 09:47 @ 칼국수와만두
우리 이번시즌 8라운드까지 원정최다 1~8위 다 우리임 ㅋㅋㅋ
댓글
최소시고 24.04.23. 09:33 @ 몇시영2시영
팬들이 두렵다(안두려움)
댓글
에두아르두 24.04.23. 09:39
저 원정 평관도 좌석이 부족해서 저런거임 ㄷㄷㄷ
댓글
수원1995 24.04.23. 09:41
그리고 원정이 다 수도권이었으니ㅋㅋ청주야 신생이라 첨가보는것도 있었고
Full빅버드 24.04.23. 09:44
“구단 입장에서는 너무 고맙고 든든하면서도 두려운 존재” - 일 똑바로 잘 해라!!!!!
고무열 24.04.23. 09:46
좌석만 더있어도 더갔지 2부단점이 원정석 좌석숫자여서 ;;
댓글
승리의날개 24.04.23. 10:22
북패새끼들은 이런 팬들한테
가짜지지자네 뭐네 그 지랄떨면서
콜까지 만든게 존나 웃음벨임ㅋㅋ
그리고 지들도 지고있을때
죄다 경기장 존나 나가더만ㅋㅋㅋㅋ
댓글
이사랑에후회는없다 24.04.23. 10:58
말이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모 일보에서는 저걸 “강등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랬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진짜 ㅋㅋㅋㅋ
댓글
축도사 24.04.23. 13:46
안양 원정석이 8천석쯤 되었어도 그거 다 채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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