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전환용 루머 - 박경훈 사단
박경훈 - 본사에서 금전적 지원 잘 받아옴
선수 영입할때 선수들 경력 위주로 픽함(ex. 청대, 올대 출신인데 경기 못뛰고있으면 픽함)
경기 못 뛰고 있는 경력 좋은 선수들 오버페이 하더라도 영입하는 스타일
근데 영입 성공하면 다른 선수들한테 또 눈 돌리는 스타일(남의 떡이 더 커보임)
최영준 - 서포트 및 의전을 잘한다고함.
그래서 제주에 있을때 최영준 > 이도영 이렇게 밸런스가 바뀜
역습 위주의 전술적 스타일이였다고 함
이도영 - 박경훈이 인정하는 축구 이론가
축구 이론적인 부분이 이정도로 전문가가 있을 정도인가 싶을 정도로 박경훈이 인정함
제주있을때 감귤타카 몸통임
초등학교 축구부 출신이라 열등감 있음
그래서 이론에 더욱 집착한 것으로 보임
자기 자랑 하는 거 좋아함
결론적으로 개랑 한테 많은 도움이 될 거 라고 함
출처 _ 박경훈 사단과 같이 일했던 친한 형
2차 ㅊㅊ- ㅍㅋ
댓글 18
댓글 쓰기이시영 - 주전 밀린 자카르타/팔렘방 우승 멤버
이시영 - 주전 밀린 자카르타/팔렘방 우승 멤버
그래도 긍정적인 내용이라 기분은 좋네 ㅋㅋㅋㅋ
이건 걍 모기업 제품 홍보나 노출을 가장 열심히 해주고 있는게 클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입하고 남의 떡이 더 커보임. 이건 그럴수있음. 누구나 영입하고나서 아 저 선수가 더 나았으려나 하는 그런 마음일듯 대충. 어떤지알거같음. 속담에 있잖아.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전남 경기는 우리랑 한거 말고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