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b11 현장] '승리의 물벼락'에 웃은 이병근 감독, "자꾸 왜 그래, 양복도 없는데"

조회 수 604 9 25
https://bluewings1995.com/free/337668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낭만축신사리치


그는 "(수원에서) 처음으로 이런 걸 해봤다. 진우나 골을 넣은 선수, 아니면 명석이가 페널티킥을 내줘서 그런 선수들에게 하는 걸로 알고 있었다. 나에게 물을 자꾸 뿌린다. 양복도 없는데 걱정이다(웃음). 그렇지만 물을 맞고 기분 좋게 우리 선수들과 함께 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이런 계기로, 또 이런 모습으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내가 가까워지고 팀이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 기분은 좋다"라고 웃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12938

추천인

  • 귤귤귤
  • 무무아부지
  • 이상민
  • 아힘북이
  • 희건이
  • ElvisSarić
  • 고라니종성
  • 짱짱빈
  • 정대세
  • 꽂을까카드키
  • 수쪽이들
  • 청명역
  • 홈오브풋볼
  • 부자수원
  • 느헤미야
  • 식스티즈
  • Santos.10
  • 가자가자블루윙
  • 이문로
  • 아갈레온
  • 아이폰
  • 수원이시영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개인 경험]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 4 다음글

댓글 9

댓글 쓰기
가보정 22.05.17. 21:40 @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듀님 22.05.17. 21:52 @ 안녕하세요
이러고 안사줄듯ㅋㅋㅋ
수원눈 22.05.17. 21:51
염기훈 풀핏에 가까워지고 있는거 같은데 감독님 눈에는 그렇게 안보이나보네 ㅋㅋㅋㅋ
짱짱빈 22.05.17. 22:01
감독님양복좀사주라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정렬: (낮은순) 돌아가기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9,519 344
구단주김종현 1일 전09:32 1,471 47
식용축구 4일 전16:44 612 25
김주찬 6일 전21:27 1,013 22
개구리 6일 전18:03 1,412 62
홍범계 6일 전10:09 1,131 36
수ONE팀 6일 전09:45 1,149 47
치토스먹는날 24.09.14.00:01 1,154 28
구단주김종현 24.09.13.15:10 1,574 95
화서역트리콜로 24.09.13.08:20 2,212 24
개구리 24.09.12.20:14 1,244 44
토마스뮐러 24.09.10.12:32 1,770 25
날수원 24.09.05.10:44 1,097 28
개구리 24.09.03.22:47 1,455 29
무표정 24.09.03.21:15 1,070 17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03.15:49 1,104 19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01.11:24 991 38
수원삼성1995 24.09.01.09:50 1,663 49
하얗게눈이 24.09.01.09:03 1,559 102
개구리 24.08.31.21:51 1,147 28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4.08.31.21:49 89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