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과는 또 다른 맛으로 경기 풀어가는 강현묵.gif
박건하 감독 시절에도 김태환, 강현묵 둘이 만들어가는 콤비네이션으로 빌드업 돌파구를 찾았던 경기들이 있었는데 어제도 우측에 이 둘이 동시에 출전하니 이병근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우측라인 점유율이 살아났음
류승우 침투를 이용해서 롱볼을 많이 때려넣던 기존 경기들에 비해서 전세진, 강현묵이 가세한 어제 경기는 빌드업도 훨씬 다채롭고 매끄러웠다는 생각이 드네
정승원 복귀하면 우측라인에서 강현묵 정승원 조합은 어떨지 한번 보고싶기도 함
댓글 8
댓글 쓰기K리그 어시 top5.
탄탄한 둔근.
쫄깃한 볼컨트롤.
유려한 움직임. 탄력.
팬을 몰고다니는 스타성.
"01년생 최강자."
진짜 재능 강현묵.
상무?
아니.
"논산묵".
K리그 어시 top5.
탄탄한 둔근.
쫄깃한 볼컨트롤.
유려한 움직임. 탄력.
팬을 몰고다니는 스타성.
"01년생 최강자."
진짜 재능 강현묵.
상무?
아니.
"논산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