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드디어 데뷔골’ 수원삼성 그로닝, “팬들이 이름 외쳐줘 너무 기뻤다”

조회 수 735 7 55
https://bluewings1995.com/free/353706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이문로

https://www.sports-g.com/fzuMX


K리그 무대에 이제 적응했는지
한국에 온 지 5개월이 됐다. 처음보다 확실히 많이 적응했다. 한국의 수비수들에 대해 많이 파악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 내에 확실히 융합되는 것이다. 앞으로 더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어머니가 오늘 경기장을 찾았다고 전해졌다
오늘 어머니가 경기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빅버드에서의 데뷔 골을 어머니 앞에서 펼칠 수 있어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오늘 경기 전까지 팬들의 비판이 컸다
불만족스러운 경기력이 이어진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하면서 사람들의 기대에 걸맞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팬들이 이름을 외쳐줘서 너무 기뻤다. 아직 저를 응원하지 않는 팬들도 충분히 이해한다. 이런 팬들도 나를 응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추천인

  • 행복의날개로
  • 예리는예리해
  • 수원아사랑해
  • 헬창
  • 1995수원
  • 짱그닝요
  • 제이미맥클라렌ㅋ
  • 희건이
  • ㅁㄴㅇㄹ
  • 뚜벅뚜벅
  • Tagt
  • (주)제일기획축구단
  • 마킹만하면이적
  • ㅇㅇ
  • 호익호익
  • 눈팅용
  • 코즈카카즈키
  • 날강두보단조나탄
  • 수원유제호
  • 꽂을까카드키
  • 수원fakeclub
  • 청명역
  • 태환
  • 고라니종성
  • 하얀눈이오던날
  • 블루볼트
  • 기훈이형동생
  • 가나다라마바사
  • 카즈키
  • 이상민
  • 홈오브풋볼
  • ElvisSarić
  • 중원의지배자이종성
  • 카스라이트
  • 거늬야
  • 오바오
  • 우주마루
  • 조축폭격기김현
  • 블루윙즈
  • 무무아부지
  • 최소시고
  • 명준재
  • 느헤미야
  • 수원은나의힘
  • HolyDiver
  • 이사랑에후회는없어
  • 삼성전자
  • 인계동
  • Santos.10
  • 아이폰
  • 박경훈단장
  • 호익호익둘리는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SC이슈]심판은 왜 경기 후에 펑펑 울... 39 다음글

댓글 7

댓글 쓰기
Angie 22.05.25. 21:59
오늘 서포팅 파워 받아서 주말 강원전에서도 골 넣어줬으면... 이름 불러주는건 어렵지 않았다.. 너만 잘하면 된다 로닝아!! 우린 언제나 준비가 되어있어!!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정렬: (낮은순) 돌아가기
자유 공지 ★★ 등번호 유니폼 아이콘 판매 안내 37 방화수류정 18시간 전16:37 2,086 17
건의/문의 공지 2024년이 반이나 지나고 쓰는 공지 12 방화수류정 4일 전00:12 2,997 144
자유 공지 많이들 헷갈려하는 구호랑 응원가 정리🔵⚪️🔴 19 Biggggbird 24.04.27.00:17 12,565 122
자유 인기 개랑 부부의 현실 ㅋㅋ 4 sunchenko 30분 전10:52 316 12
자유 인기 진짜 선수단 내에 피의 칼부림 인듯 3 왼발의마술사 33분 전10:49 340 15
자유 인기 앞으로 여자심판 안봤으면 9 국군기무사령부 1시간 전09:43 534 27
기사/칼럼 강철다리김주찬 1일 전17:08 2,530 40
기사/칼럼 Lumine 2일 전06:54 2,368 54
기사/칼럼 개구리 2일 전16:41 1,686 24
기사/칼럼 21세기판타지스타 2일 전14:04 1,590 73
기사/칼럼 그러건하말건하 3일 전22:38 1,246 17
기사/칼럼 오버래핑의창시자 3일 전16:47 959 33
기사/칼럼 개구리 3일 전14:29 365 19
기사/칼럼 활량 4일 전17:15 1,627 95
기사/칼럼 개구리 6일 전22:38 533 20
기사/칼럼 개구리 6일 전22:12 1,233 50
기사/칼럼 토마스뮐러 6일 전22:03 1,555 77
기사/칼럼 개구리 6일 전21:35 1,000 30
기사/칼럼 수원삼성1995 6일 전21:34 853 31
기사/칼럼 개구리 6일 전18:44 1,472 56
기사/칼럼 개구리 24.06.27.19:15 986 34
기사/칼럼 오버래핑의창시자 24.06.27.15:59 2,038 116
기사/칼럼 개구리 24.06.26.23:18 1,278 39
기사/칼럼 개구리 24.06.26.23:08 2,805 68
기사/칼럼 활량 24.06.26.13:48 878 19
기사/칼럼 개구리 24.06.26.12:01 1,63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