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소통' 강조, 선수는 "주문하는 것 없다" 작심 발언… 위기의 수원 삼성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179
하지만 염 감독의 발언과 달리 해당 내용을 모든 선수가 듣지는 못한 것 같다. 경기 종료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공격수 페이샬 뮬리치(30·세르비아)는 “감독님이 내게 개인적으로 주문하는 것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연패 중 드러난 부진한 득점력에 관해선 “코치진의 선택이다. 뛸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개인적으론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고 했다.
대머리 싫어하지만 발언 자체는 공감이 간다 ㅇㅇㅋ
댓글 33
댓글 쓰기소통은 커녕 라커룸 분위기 개씹창 이란 소린데
세밀한 지시 없는 코치진
출전 시간 불만인 선수
콩가루 팀이구만
더 볼 것도 없음
소통은 커녕 라커룸 분위기 개씹창 이란 소린데
세밀한 지시 없는 코치진
출전 시간 불만인 선수
콩가루 팀이구만
이새끼도 쉽지 않네ㅋㅋㅋㅋㅋㅋㅋ
몽말인줄 알지?
이거만 있고 세부전술 없는 게 리얼인갑네
재
앙
선발이든 교체든 뛰는거보면
입 나불거리는게 염이랑 똑같네
제 발
전방압박좀 해라
너가 안 뛰니까 다른 애들이 더 뛰어야 하고
결과적으로 팀 에너지레벨만 낮아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