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현장인터뷰]이병근 감독 "최용수 감독님은 지는 것 정말 싫어한다"

조회 수 198 1 8
https://bluewings1995.com/free/360130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이문로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74680


강원과는 4일 만의 재대결이다. 수원은 25일 FA컵 16강전에서 강원에 2대0으로 승리했다. 이 감독은 "최용수 감독님이 경기 후 '축하한다'고 해주셨는데 말 속에 뼈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최 감독님은 지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며 "강원은 2배 더 강하게 나올 것이다. 우리가 이기기위해서 3배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덴마크 2부리그 득점왕 출신인 그로닝은 강원과의 FA컵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K리그에서는 여전히 무득점이다. 이 감독은 "그로닝은 너무 착하다. 스트라이커는 욕심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 때로는 동료들과의 부딪혀야 하지만 모든 게 다 좋단다. K리그에서 득점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있다. 더 보여줘야 한다. 아니면 다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천인

  • 고종수
  • 무무아부지
  • 아갈레온
  • 2008년12월7일
  • 포리
  • 홈오브풋볼
  • 런세진
  • 아힘북이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K-현장메모] 잔디만 보고 결정했나..... 4 다음글

댓글 1

댓글 쓰기
맽구리 22.05.29. 19:06
와우... 골 못넣으면 방출하겠다는 소리를 그냥 해버렸네 ㄷㄷ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8 방화수류정 4일 전15:30 1,318 72
김주찬 12시간 전18:13 1,724 102
원정팀의무덤빅버드 15시간 전14:49 336 5
오버페이의창시자 20시간 전10:22 295 2
개구리 1일 전22:41 1,273 36
해외사는수원팬 1일 전22:04 716 1
오버페이의창시자 1일 전22:03 576 7
개구리 1일 전22:01 669 2
김주찬 1일 전21:59 513 7
개구리 1일 전21:55 698 9
개구리 1일 전19:26 1,467 37
개구리 1일 전19:21 278 1
개구리 1일 전19:16 465 1
개구리 1일 전19:08 404 7
개구리 1일 전18:50 734 14
한국의라마시아 1일 전16:41 530 3
동그리 1일 전13:50 935 40
이문로 2일 전12:02 601 22
오버페이의창시자 3일 전12:22 1,369 44
버드빅 3일 전10:22 1,543 73
한국의라마시아 3일 전09:49 856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