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관계자 스폰서 작년 여름부터 썰
김병수 와가지고
여름이적시장에 4명+ 용병 교체만 해달라고 함(뮬 아)
그조건으로 감독직 수락했으니까
원하는 선수 1명옴 (김주원)나머지는 구단픽
실제로 정승원 이상민 부상일시 2번 선택지가 없으니
필히 요청함 실제로 부상이후 나락
OOO 스폰서 회식자리에 와서
현재 선수단으로 이겨낼수있다고함
용병 영입 리스트업 없다가 급하게 리스트업
몇명 날림
그리고 강등
쿠데타는 확실한거 아니니까 넘어감
작년 강등 당하고 전지훈련 1주일 전까지 구단 안돌아감
내부적으로는 돌아갔어도 외부적활동 없었음
기존 스폰서에 연락도 안했다고 (스폰서들 개빡침)
다 잃을뻔하고 플랜 얘기도 안해주고 띡 선임하고
시즌시작
12월에 용병 콘택해야하는데
업무 마비인지 뭔지 안하다가 1월중순 그리고 시즌시작
김병수가 젤 불쌍하다
이게 프로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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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재
일부 지분이라도 다른기업에다가 갖다 팔아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