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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칼럼

감독 교체설에 선 그은 박경훈 단장 “작년과 같은 일 반복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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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감독선임부응회


지난 21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수원의 하나은행 K리그2 13라운드.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염기훈 수원 감독의 모습. 사진=프로축구연맹


지난 21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수원의 하나은행 K리그2 13라운드.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염기훈 수원 감독의 모습. 사진=프로축구연맹



박경훈 수원 삼성 단장이 염기훈 감독 교체설에 대해 선을 그으며, “지금은 염기훈 감독에게 힘을 실어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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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군기무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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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비관적이긴 하지만 "일각에선 수원이 벌써 새 감독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 퍼지기도 했다." 이건 실제로 얘기가 있긴 했나보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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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 24.05.23. 14:46
단장님 근데 작년과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어찌보면 그것보다 더 심할수도 있구요 적응의 문제라고 하는데 1로빈이 지났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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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통수 24.05.23. 14:45
염기훈 힘 실어주는 만큼 우리는 힘이 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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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비관적이긴 하지만 "일각에선 수원이 벌써 새 감독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 퍼지기도 했다." 이건 실제로 얘기가 있긴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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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통수 24.05.23. 14:45
염기훈 힘 실어주는 만큼 우리는 힘이 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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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 24.05.23. 14:46
단장님 근데 작년과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어찌보면 그것보다 더 심할수도 있구요 적응의 문제라고 하는데 1로빈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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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감독선임부응회 24.05.23. 14:50 @ 시티풋볼수원인수기원
그 어젠가 나온 기사에 김도영이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기사 나왔었음ㅋㅋㅋㅋ
열두번째 24.05.23. 15:26 @ 전경준감독선임부응회
이도영 얘기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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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24.05.23. 14:46
최근 팀 부진의 원인으로 ‘적응 단계’라 설명한 박경훈 단장은 “지금은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가 입혀지는 단계다. 굴곡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4연패에 빠지면 당연히 감독에 대해 시선이 몰리는 건 당연한 일이다. 요즘 팬들은 누구보다도 전술을 이해하고, 요구치가 높다. 그런 눈높이에 맞추게끔 우리가 시행착오를 모두 이겨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가올 이적시장에 대해서도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면, 영입해야 한다고 본다”라며 보강 의지를 드러냈다.

끝으로 박경훈 단장은 오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이랜드전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승격 경쟁팀과의) 첫 만남에서 1-2로 졌기 때문에, 반등을 이뤄낼 계기가 될 수 있다. 염기훈 감독을 믿고, 부족한 부분은 우리가 채워줘야 한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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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빅 24.05.23. 14:47 @ 개구리
2부에서 시행착오 겪다 나락갑니다 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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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가라 24.05.23. 14:46
감독 작년에 4번이나 한건 진짜 비정상적이기도 하지만 씁
동석이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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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백구전진우 24.05.23. 14:51
걍 동네 편의점 벤치에서 쌩라면에 소주나 마셔라
답이 없다 이팀은
단장 마저 저따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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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론적으로 한 얘기였으면 좋겠네
알아보고 있으면 알아보는 중이라고 얘기할 순 없을테니
댓글
Suwon111 24.05.23. 15:23 @ 꿈의클럽수원블루윙즈
그치 담 경기 앞두고 다른 감독 알아보고 있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다음 경기 선수단 사기 확 내려갈테니까... 난 박경훈이 감독 바꿀거라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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