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교체설에 선 그은 박경훈 단장 “작년과 같은 일 반복할 수 없어”
박경훈 수원 삼성 단장이 염기훈 감독 교체설에 대해 선을 그으며, “지금은 염기훈 감독에게 힘을 실어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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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 쓰기끝으로 박경훈 단장은 오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이랜드전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승격 경쟁팀과의) 첫 만남에서 1-2로 졌기 때문에, 반등을 이뤄낼 계기가 될 수 있다. 염기훈 감독을 믿고, 부족한 부분은 우리가 채워줘야 한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동석이 이놈...
답이 없다 이팀은
단장 마저 저따위라니
둘이 손잡고 나가면 그만이겠지
시발
알아보고 있으면 알아보는 중이라고 얘기할 순 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