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굴욕' 충격 5연패→염기훈 감독 자진사퇴, 수원 삼성 "속전속결 새 사령탑 선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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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수습이다. 수원은 6월 2일 부산 아이파크와 대결한다. 이후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진다. 수원 관계자는 "우선 팀의 레전드를 이렇게 보내게 돼 마음이 좋지 않다. 매우 갑작스러운 일이다. 일주일 뒤에 바로 경기가 있다. 새 사령탑을 빠르게 찾아야 할 것 같다. 속전속결이다. 우선 다음 경기에 새 사령탑 모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와 진짜로 다음경기 바로 감독 오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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