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운 염기훈
현재 흘러나오는 이야기 전무
선수단내 소문 제로
다만 박경훈 혹은 이도영이 나서는 그림은
절대 없음 바지는 모를까
되려 에이전트 사이에서 하마평에 오르지만
박성배는 해당사항 없음(경험 및 나이에서 탈락 옛 악감정은 ㄴ)
전경준은 주말 성남에 기술위원 자격으로 왔었고
수원과 컨택이나 명단엔 없는거로 확인됨
업계에서 도는 이야기는 염기훈의 실패로(젊고 신인감독) 감독 경험이 있는 출신을 선호한다고
선수단 분위기
염기훈 나가고 크게 흔들림
염기훈 엉엉 우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
일부 선수들 계약사항에 최소 몇경기 이상시 재계약이 있었는데 염기훈 나가고 지장이 있을 예정
ㅊㅊ ㅍㅋ
댓글 27
댓글 쓰기2부에서 5연패가 말이나 되나
그건 그거고 마음잡고 이런일 또 안생기게 경기력으로 보여주길바람
이 팀에서 뛰기 싫은 선수는 앰블럼 더럽히지 말고 당장 나가라.
2부에서 5연패가 말이나 되나
그건 그거고 마음잡고 이런일 또 안생기게 경기력으로 보여주길바람
선수랑 팬을 너무 갈라 놓는..... 개구라 같다
연봉 몇억씩 쳐받고 뛰면서 염기훈 엉엉 울고 나간다고 동요한다고? 그럼 받은 월급 다 토해내고 걍 팀 나가든가 프로 자격이 있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선수만 정리가 안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