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최종 후보군 3명 추려 본사 보고…“리얼블루 제외”
https://v.daum.net/v/UoBIQfg2Tl
수원 박경훈 단장은 "이미 후보군을 추려 본사에 보고했다. K리그 지도자 경험이 많은 분, 오랜 공부를 통해 축구에 대한 전반적 지식이 풍부한 분, 최근까지 감독했던 분 등을 후보군에 최종 포함 시켰다."라며 최적의 소방수를 선임해 다시 반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보군에는 2부리그 등 K리그 경험이 많은 잔뼈가 굵은 감독과, 유망주 발굴 및 육성에 능숙한 지도자 등이 포함됐다.
댓글 9
댓글 쓰기대전 감독이 유력하다곤 해도
수원 리스트에도 들어있댔었음
리스트엔 들어갈 수 있지
현실가능성 낮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