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이기제, 5월 가장 어려운 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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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이기제가 5월 한 달간 가장 어려운 골을 넣은 선수 1위에 올랐다.
이기제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전반 29분 김천 진영 미드필드 왼쪽에서 낮게 깔아찬 왼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냤다.
골대로부터 약 30m 떨어진 지점에서 짧은 드리블에 이은 슈팅이었다는 점, 수비수의 위치 등을 반영한 이 골의 기대득점(xG) 값은 0.023이었다.
지난시즌 기대득점 가장 낮은 골 이기제였던거 같은데 올해도 기제일듯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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