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경험 부족’ 감독 보내고 ‘경험 없는’ 감독 데려온 수원 삼성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4391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까네
변 감독 외에도 후보군에는 우승 경험의 인물과 창의적 축구를 한다는 인물 등도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침 박경훈 수원 단장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로 있을 당시 U-17 대표팀 감독을 맡겼던 변성환 감독이 선임되면서 불필요한 의문까지 안게 됐다.
댓글 46
댓글 쓰기이젠 그냥 웃긴데
가뜩이나 프라이드가 강한 수원 축구단...ㅋㅋㅋㅋ
지금 남아있는 프라이드가 있냐.
경험도 있구만 경험이 없다고 적어놨네
개나소나 기자 하겠어~
그래서 보여줘야해 정말
여기서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