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기사>실패했는데 또 초보 감독? 알 수 없는 수원의 행보 ㅇㅈㄹ
실패했는데 또 초보 감독? 알 수 없는 수원의 행보 (naver.com)
물론 같은 초보라도 변 감독이 전임인 염기훈 감독과는 결이 다른 것은, 코치 시절부터 성인와 연령대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오랫동안 차근차근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는 점, 자신만의 확고한 전술적 색깔이 있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임현섭, 김성주 등 수원의 몇몇 유망주들과는 청소년 대표팀에서 함께한 경험이 있어서 낯설지 않다. 하지만 수원은 현재 장기적인 리빌딩이나 육성보다 당장 철저한 윈나우(1부리그 승격)가 더 시급한 팀이라는 게 문제다.
현재 수원 팬들이 요구하는 것은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팀을 1부 리그로 다시 복귀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수원은 당장 염기훈 전 감독 시절 시작된 5연패의 수렁에서도 아직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등신같은 기자야
청백적이나 수블미에서 여론조사 했냐?
개같은 소리는 니 귓구녕에나 넣고
우리 박단장님 변감독님 건들지 마라~
그리고 오적놈들아 10년넘게 기자들 밥 잘사줬나봐?
기사 계속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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