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비하인드?
박경훈 단장 리얼블루 아예 배제한건 아니었다. 하지만 마땅한 후보가 없었다고 판단
내부승격 감독후보에 마지막까지 있었다. 단장이 결국 최종 후보중에 고민하다 철학에 가장맞는 변성환 선임
그전까지 돈은 생각보다 엄청 쓰지만 선수단 구성부터 말도안되는 계약이 너무 많았다
(ex 이런 선수한테 이연봉을? 또는 이런 계약을?)
선수단 정리 의지는 있었지만 최근 부산전 경기력이 너무 안좋았어서 기존 선수단을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손질을 할 예정
어느정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의지는 부산전 기점으로 강해졌다고 함
ㅊㅊ 달수네
댓글 23
댓글 쓰기또 연봉 체계를...에휴
연차별로 연봉준다고
다 갈아도 인정합니다.
또 연봉 체계를...에휴
그동안 도둑이들 수원에서 개꿀이였지?ㅋㅋㅋ
팀장처럼 연차만 높아서 쓸데없이 연봉 높은 놈들
여기서 나가면 어떡하냐~
배부른 돼지되서 간절함 사라진 선수들이 한둘이 아님.
전진우도 그 중 하나라고 본다.
이기제,최성근,유제호,전진우,장호익,뮬리치,민상기,김보경,김상준 쳐내주세요
그 사람도 평가가 굉장히 좋더라고
염기훈 흔들릴때 이 사람이 대행한다는 소문 되게 많았었음
연차별로 연봉준다고
연봉 꽤 받았을걸.
ㅅㅂ 여기가 공무원이냐 연차별로주게.
그거부터 없애야했음
객관적으로 출전수, 공격수면 공격포인트 미달이면
다음해 계약 남으면 전년도 대비 깎이는 식으로
시간되면 한 번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