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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웅.. 보닌쟝 안우러떠.... 창후니 손이 눈으로 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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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골 넣고 울컥한 권창훈 "눈물은 아냐…나도 모르게 손이 눈으로 갔다" (naver.com)



권창훈은 득점 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감정이 올라온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례 골 세리머니를 하면서도 다소 감정이 올라온 표정이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는 "울컥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두 손이 눈으로 갔다"며 멋쩍게 말했다.

 

권창훈은 4연전을 되돌아보며 "나도 선수들도 체력적으로 조금 지쳐있긴 했다. 하지만 팬들을 위해 끝까지 잘 마무리하자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많은 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서 동기부여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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