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네에서 나온 수원 이야기 종합
고대와 연습경기에서 6대0 승리
구단관계자들 사이에서 스코어 보다 경기력이 좋아서 분위기가 확 올라옴
변성환 감독 체제에서 코칭스탭과 전술분석팀과 협업을 시작
그 첫 결과가 고려대전
잘 만들어가고 있으니 더 나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
영입에 대해서는 하고자하면 1,2명으로 될게 아니라 다 갈아야 하는데 어려우니
감독님이 새로왔으니 선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특별한 선수 1~2명 선수 영입위해 노력하고 있다.
뭔가 여름에 묵지이익한 영입 1~2건 있을것
출처 달수네
댓글 20
댓글 쓰기기분만 나빠하고 발전없으면 2부급도 안되는 선수로 남을듯
박경훈이 2/3 갈아야한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한것도 나름 자극하려고 그랬던 것 같기도 해ㅋㅋ
국내에서 전술 전략적으로 준비 잘하는 감독 손에 꼽은데
아무리 전감독이 전술 전략이 기대 안되도 선수 개인의 역량으로서 선수빨로 이긴 것도 아니니
평가는 당연히 깍이는 법
국내에서 전술 전략적으로 준비 잘하는 감독 손에 꼽은데
아무리 전감독이 전술 전략이 기대 안되도 선수 개인의 역량으로서 선수빨로 이긴 것도 아니니
평가는 당연히 깍이는 법
기분만 나빠하고 발전없으면 2부급도 안되는 선수로 남을듯
박경훈이 2/3 갈아야한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한것도 나름 자극하려고 그랬던 것 같기도 해ㅋㅋ
지들 스스로 값어치를 증명 못하면
당연히 짐싸서 나가야지ㅋㅋㅋ
지금껏 운 좋게 본인 실력에 비해
오래 살아남은 애들은
이제 그 실력따라 살길 찾아 나가야지
설렌다
솔직히 올 해 경기력 좋고 먹여살린게 다 신입생 이니 ㅋㅋ 김현 에이스에 손석용이 윙에서는 제일 낫고 수비도 백동규 조윤성이 주전이고ㅋㅋ
자존심 세우다 골로가는건데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 이기에 부족한 부분이 생기고
그런 걸 방지하려고 각 파트마다 저렇게 전문가들이
존재하는건데 팀 적인 모습 보여주는 듯 해서
너무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