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X) 광주 FFP 위반
프로축구 연맹 재무위원회에서 광주가 재정건전화를 어겼다고 판단
쉽게말해서 번 돈 보다 쓴돈이 많다.
ACL을 위해 다양한선수와 재계약을 했고 선수도 영입했고 감독님과 재계약까지 맺은상태였고 예상됐던 아사니의 이적은 물건너가면서 돈 수익은 없고 지출만 많은 상황이 됨.
작년부터 이 룰이 시행이 되었는데 광주가 첫 위반사례가 됨. 아직 징계가 확정된건 아니지만 재무위원회에서 광주 구단에 통보한 상태.
나오는 징계에 대해서는 이번여름 이적시장 영입금지가 내려질것으로 관측되는중. ACL을 위해 선수를 영입해야되는 광주의 상황인데 오히려 팔아야하는 상황이 됨.
ㅊㅊ: ㅂㅁㅊ
2차 ㅊㅊ : ㅍㅋ
댓글 32
댓글 쓰기진짜 레이더가 돌아가고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
우고고메즈도 ㅈㄴ비싸다매
그래서 물병놈들이 이 악물고 스폰 구하고 지금 대표이사가 손실 엄청 줄인건데
관중 동원력 되고
상금이 적지만 최근까지 리그 우승 하던 곳이고
거기다 아우한 징계 시즌 말고는 최근 15년? 동안 ACL을 출전해서 번 게 클 듯
광주는 자체 수입이 없어도 너무 없나보네
나머진... 힘들어보이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