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보려고 회사 퇴사한 사람
그게 바로 저에요!
6월 부산 경남 전남 포항 원정가려고...
회사 때려쳤어요
관둘 생각이긴 했는데 6월 원정은 다 가자는 가족들의
성화에 못이겨 퇴사하고 오늘은 창원 원정을 위해 창원에
있네요
많은 나이 40대 중반을 향해 가지만
어제 더 나은 새로운 회사에 합격해서 기분 좋게
오늘 원정 응원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오늘 승리할 듯 ㅎㅎㅎㅎ
면접 보러갈때...편하게 입고 오라고해서
수원 폴로티 입고 갔는데 그냥 제 기분상
수원 엠블럼이 내 가슴에 있으니 두려운게 없어진 듯
면접을 잘 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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