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뭉티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오실때마다 있던 곰만한 등치 사장입니다.
우리같이 동업하는 친구때문에 저도 팬이되었고
웃고 울고 ㅎㅎ 요 친구놈은 매일 원정다니고
저는 와이프 눈치보느냐 못다니구 있어요ㅜㅜ
오늘 단관하신분들 음식 만족하셨을지. .
너무바빠서 서비스도 아무것도 챙겨드리지 못했네요ㅜ
너무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안바쁘실때 오셔서 슬쩍 수원팬입니다. 해주세요.
기똥차게 챙겨드릴게유.
블루하우스?는따로 신청 안하구
이정도 화력. . . 흠 과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6
댓글 쓰기하나하나 기억 다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