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때문에 오히려 공격진 보강이 안되는듯
외국인 공격수 한명에 어느정도 믿음직한 국내선수 하나는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우리팀은 김건희가 부상으로 경기는 못나오면서 자리는 차지하고있으니까 외국인 조지니까 답이 없어짐.
오현규는 아직 21살이니까 두고보는게 맞다고보고
건희가 건강하기만하면 좋겠는데 얘 지금 데뷔 2016년에하고 리그 기준으로 제일 많이뛴게 데뷔시즌에 20경기 뛴거더라... 아무리 좋은 선수여도 이건 좀 너무함. 부상이 안타까운거고 어쩔수없다는거는 알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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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더 이상 기다랴 줄 나이는 지났다고 보
딴데로 맘이 샌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