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 카즈키 구체적 이야기
수원삼성 측 먼저 요청.
피터가 경남전?에 했던 플레이보고 변성환 감독이 마음에 들어서 연락했다고 함.
그리고 변성환감독은 수원에서 카즈키가 차지하는 스타일이 본인과 맞지않는다고 변화를 요구했고 이랜드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짐.
원래 당초 피터는 경남이 강력하게 원해서 경남행이 유력했지만 피터가 경남행은 죽어도 하지않겠다고 해서 경남행이 무산되던중에 수원에서 연락이 왔고 이랜드도 중앙미드필더진에 변화를 원했고 카즈키를 한번 관찰하고 좋다고 판단한 후 트레이드가 성사됨.
ㅊㅊ:ㅂ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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