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상기 루머(2차출처: 추꾸)
민상기
수원이 이적료 더 불렀고
포항이 고민하다
박태하가 강력하게 요청해서 더 지름
원래 계약기간 올해까지라
포항이 싸게 데려올 수 있었는데 돈 좀 씀
오늘 경기 뛴 U22 자원들 중에
2부에서 임대, 이적 제의 받은 선수들 있음
이적 여부는 정해진거 없다고 함
박태하 감독 생각보다 본인이 원하는걸
구단에 요구하는 스타일
물론 팀 레전드 답게 구단 상황을 알고
현실적인 요구를 하지만
그 요구가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면
강하게 요청함
그래서 작년 겨울에 모따와 근접에 가깝게
진행된 상황에서
조르지로 갈아탔고
이번 민상기도 비슷함
외인은 교체보단 빈 쿼터 활용하는 쪽으로
스카우터 파견 보냈으나
성과가 안 나왔음
ㅊㅊ : 오랜만에 직관가서 만난 포런트 지인
댓글 8
댓글 쓰기팔지도 않았겠지 ㅋㅋㅋ
돈 더 받은 갓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