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키 피터
구단간의 합의는 하루만에 완료함.
피터는 본인의 출전시간도 들락날락했었고 수도권내의 기업구단이라면 이적하는것에 동의했음.
카즈키는 화요일까지 답을 안주고 고민을했었는데 로테이션을 돌리는 코리아컵 경기에 본인의 명단이 들어가면서 변성환 감독 구상의 주축에 들지 못했다는것을 직감했다고함.
거기서 포항까지 내려간 카즈키는 구단과 에이전트에게 트레이드를 수용하겠다하고 수원으로 다시 올라왔다고함.
ㅊㅊ:ㅆㅎㅈ
ㅍㅋ
구단간의 합의는 하루만에 완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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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쓰기감독 바뀌는 타이밍에 폼이...
이건 선수 본인한테 속마음 인터뷰라도 한거야뭐야 그럼 어제 명단에 든 주전 선수들은 뭐고? 무슨 루머를 소설처럼 쓰네
감독 바뀌는 타이밍에 폼이...
감사했어요
ㅇ??? 이종성 진우 상민 ????
설마....뮬은 주축인거야?????ㅋㅋㅋㅋ
이건 선수 본인한테 속마음 인터뷰라도 한거야뭐야 그럼 어제 명단에 든 주전 선수들은 뭐고? 무슨 루머를 소설처럼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