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이 제의했지만 선수가 거절
오늘 골넣은 선수
검빨팀X
이전에 작성한 글 보충하자면 검빨팀 감독이 노린건 겨울이었음. 그팀감독이 포항시절주터 강력하게 원했던 선수인만큼 부임 직후에 리스트에 들어갔지만, 선수는 그 팀으로 가는 것이 팬들에게 얼마나 상처되는지 알아서 안갔음.
그런 이유에서 나는 지난 루머가 뒤늦게 소문으로 돌면서 와전됐다고 생각함. 그러나 자꾸 루머가 돌다보니 나조차도 반신반의하게 됐는데, 정보원 말로는 영입 제의가 들어왔으나 선수가 거절했다고 함.
출처 : 플스(김이박, 나름 믿을만 한 놈인 듯)
+ 추가
서울 커뮤니티에도 똑같은 출처의 똑같은 글 올라갔다고 함.
반응은 "우리도 너 오는 거 싫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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