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왜 이리 냄새가 나냐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47/0002437294
하지만 문제는 이 경기가 승패가 상관없는 평가전이나 친선대회가 아니라 엄연히 타이틀이 걸린 코리아컵이라는 점이다. 수원은 코리아컵에서 역대 5회나 우승한 강팀이다. 지난 시즌 강등과 올시즌 2부리그에서의 부진으로 상처받은 팬들의 여론을 회복할 기회가 될 수도 있었다.
변성환 감독은 빡빡한 정규리그 일정을 고려하여 로테이션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지만, 우승 가능성이 있는 코리아컵을 사실상 포기하고 유망주 실험의 무대로 삼은 것을 팬들이 어떻게 납득할지는 의문이다.
우리가 코컵 우승하라고 협박했었나?
댓글 33
댓글 쓰기이건 구런트 작품이 아님
왜냐
오마이뉴스 저 ㅈㄹ된지 옛날 옛날 한 옛날임
-> 그래 기자 양반 의문인채로 살어. 우린 아주 납득하고 살테니.
그냥 듣보 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