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들이 북호신에 제보 마니 해주는듯
[K-ISSUE] 슈퍼매치 서울 팬 폭행 피해 사건② : 피해자는 중학생, 보호 필요 < 일반기사 < 국내축구 < 기사본문 - 인터풋볼 (interfootball.co.kr)
'정확한 상황이 알려지기 전 서울과 서울 서포터즈 수호신은 많은 제보를 받았다. 수호신 관계자는 “수원 팬들이 많이 제보를 했다. 영상에 나온 옷을 입고 있는 사람과 주변인들을 봤다는 제보가 우리에게 많이 왔다. ‘내 앞에 있었어요’. ‘이 사람 같아요’라고 하셨다. 제보 사진이나 그런 걸 대조해서 보니 무조건 그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같은 수원 팬이지만 심각성을 같이 공유한 것이다. 서울 관계자도 "영상을 올린 사람이 일단 수원 팬이다. 우리 쪽에도 제보가 많이 왔다. 감사한 일이다"고 했다. 아직 수원이나 수원 서포터즈 쪽에선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수원 팬은 이 폭행 사건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규탄을 하고 있는 게 확인됐다.'
팬들도 이러고 있는데 개런트 트리콜로 너넨 지금까지 머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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