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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x)안양 어제 오프사이드 판정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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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990

FC안양 단레이 골 장면의 오프사이드,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www.sports-g.com[스포츠니어스 | 안양=김현회 기자]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2 FC안양과 서울이랜드의 맞대결. K리그2 선두 경쟁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나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FC안양 단레이였다. 단레이는 전반전에 자책골을 넣더니 후반 2분 속죄의 골을 터트렸다. 단레이가 골을 뽑아낸 순간 안양종합운동장 열기는 엄청났다. 자책골을 넣은 선수의 동점골은 말 그대로 드라마였다. 상황은 이랬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주현우와 마테우스가 키커로 준비하고 있었다. 주현우는 킥을 하는 척하다가 그대로 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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